고객과 소통을 만들어내는 캠페인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캠페인은 다음과 같은 것들입니다.

  • 회원 가입 웰컴 메일 / 문자
  • 제품 리타깃팅 메일 / 문자
  • 미결제된 장바구니 알림 메일 / 문자
  • 맞춤 제품 추천 메일 / 문자

적어도 한 번 이상은 위와 같은 메일이나 문자를 경험한 적이 있을 겁니다.
위의 예시들은 수많은 캠페인 유형 중에서 극히 일부에 불과합니다.
캠페인의 종류는 무궁무진하다고 할 만큼 다양하게 만들어낼 수 있겠지만,
중요한 것은 캠페인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소통의 목적에 있습니다.  

고객과의 소통 목적은 결국 판매에 있는 것 아니냐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만,
소통의 상대방인 고객이 어떤 상태에 있을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 상품을 그 가격에 지금 구매하려는 건지, 다른 상품 정보가 더 필요한 건지,
지금 구매가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필요할 때 구매할 의사가 있는 것인지,
자신에게 필요한 것인지, 누군가에게 선물할 상품을 찾고 있는 것인지 등등
욕구나 의도, 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무작정 판매하려는 소통을 시도한다면
고객은 어떻게 느낄까요. 이러한 일방통행식 소통은 부작용이 매우 큽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사전 고려를 한다고 해도 소통하는 시점의 고객 상태를
정확하게 맞추거나 예측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고객의 전환 단계를 구분하는 것, 소통의 목적을 세분화하는 것,
전체 고객 대상이 아니라 개인화(개별화)하여 소통하는 것이 필요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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